자궁 육종암 자궁육종 증상 단계 치료 전이 재발

자궁 육종암 자궁육종 증상 단계 치료 전이 재발

자궁 육종암

자궁육종은 자궁의 근육 또는 결합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자궁은 하부를 경부, 상부를 체부로 나눕니다.

자궁육종은 자궁 경부보다는 체부(상부)에서 더 자주 발생합니다.

자궁 체부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과 자궁육종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인

자궁 육종암

자궁 육종암의 원인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병이 매우 드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전적 요인

TP53, PTEN, RB1 등의 일부 유전자 변이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호르몬 요인

장기간 에스트로겐에 노출되거나, 타모시펜 치료를 받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의 경우에 자궁육종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환경적 요인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도 자궁육종암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면역 체계 저하

장기적으로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거나, 장기 이식을 받는 등으로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자궁육종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자궁 하부의 자궁내막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궁육종암은 자궁내막암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육종암의 원인은 유전적, 호르몬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상

자궁 육종암
출처 freepik

젊은 환자들은 생리양이 많을 수 있으며, 폐경기 전후 출혈 또는 폐경 후에도 자궁이 커지는 경우, 육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폐경 이후 자궁근종이 보통 작아지는 특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은 특정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특징적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질 출혈

생리가 아닌 시기에 발생하는 질 출혈은 가장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폐경 후에도 이러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반 통증

자궁 내 종양으로 인한 골반 통증이나 압박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부 종괴

자궁 내 종양이 커져 복부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타 증상

체중 감소, 식욕 부진,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자궁 육종암

1. 단계별 치료

1기와 2기의 치료에는 전자궁절제술, 양측 자궁 부속기 절제술, 골반 림프절 수술필요에 따른 방사선치료가 포함됩니다.

또한, 복부와 폐에 발생하는 전이를 줄이기 위해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3기에서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치료의 혼합이 필요하며, 4기에서는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2. 치료 방법

수술

자궁 육종암

자궁육종 치료에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자궁절제술 및 양측 자궁 부속기 절제술을 합니다.

자궁과 난관, 난소를 절제하고, 골반 속의 림프절과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을 절제하는 근치적 절제술을 합니다.

폐경 전의 자궁평활근 육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양측 자궁 부속기 절제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젊은 여성에서 발생한 육종, 특히 자궁근종 내에 발생한 평활근 육종은 난소를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격 전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수술과 조직 병리 소견에 근거하여 추가적인 방사선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을 계획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

자궁평활근 육종 환자에게 추가 외부 방사선 치료는 생존율과 국소 재발 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술적으로 병기를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전에 근종 등으로 수술하여 병기설정이 정확히 되지 않았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정확한 병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수술적 병기 및 전신상태에 따라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최근에는 독소루비신과 이포마이드가 자궁평활근 육종과 암육종 환자에서 활동적인 약제로 밝혀졌지만, 생존율 향상의 효과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자궁육종에 반응하는 약제는 빈크리스틴, 엑티노마이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아드리아마이신, 다카바진, 시스플라틴, 이포마이드 등입니다.

하지만 화학요법만으로는 완치가 어렵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혼합

초기 자궁육종 환자들에서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혼합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발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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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1기에서도 약 50%가 재발하며 2기부터 4기까지는 재발률이 90%에 이릅니다.

심지어 암종이 국소에 명백하게 국한되어 있어도 재발합니다.

재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복부와 폐이며, 재발의 50%는 골반 밖에서 발생합니다. 골반부에 국한된 경우는 전체 재발의 10% 미만입니다.

자궁육종의 재발은 다발성 병소가 아니며, 절제가 가능하다면 수술로 절제한 후 항암 화학요법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는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통해 암종의 진행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완치보다는 재발에 의한 증상, 예를 들면 통증 등의 완화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궁육종 – 국가 암 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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